도시 한복판에서 저녁먹을 곳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뭘까?
(1) PDA의 LBS 서비스로 근처의 식당을 지도에 표시한다.
(2) 휴대폰을 꺼내 음성인식 서비스로 식당을 찾는다.
(3)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뭐 보기를 보면 답이 보이긴 하겠지만, 이걸 실제로 경험한 글이 VUI Blog에 올라왔다.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 이런 경험을 당한다는 것은 참 재미있는 동시에 좌절스러운 일이 될 거다. ㅋㅋ
링크: No wonder mobile apps take so long to get ado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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