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 Game1 CACM Focused on Game... not THAT Game 잡지의 이번 8월호에서는 "엔터테인먼트로서가 아닌, 과학적 방법론으로서의 게임"을 특집으로 다뤘다. 앞부분을 흘려들은 것이 화근인지라, 게임 UI에 투신한 입장에서 들뜬 마음으로 내용을 보니 그 게임이 아니다. 결국 일전에도 언급했던 ESP Game과 그 후속작들(Games with a purpose: GWAP)에 대한 부분 외에는, 게임이론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보다 방대한 가상세계를 운용하기 위한 H/W 측면의 연구내용을 다루는 글이 있을 뿐으로 사실 게임 특집이라고 하기에도 미미한 게 사실이다. 쩝.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 그냥 스크랩. ㅡ_ㅡa;;; P.S. 그나저나, 위 기사를 보면, 미국에서만 따져도 사람들이 게임을 하느라 보내는 시간이 매일 2억 시간에, 21세까지 게임에 투자.. 2008.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