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광고 '시리즈'를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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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 아우디, 뭔가 자랑할 걸 찾아서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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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로서 입이 근질거린 스바루, 그래도 뽀대나는 한마디를 하고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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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벤틀리의 설득력 있는 한마디로 이 즐거운 광고놀이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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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아우디를 비아냥 거리는 광고를 실었다.
△벤츠가 아우디를 비아냥 거리는 광고를 실었다.
열받은 아우디, 뭔가 자랑할 걸 찾아서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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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로서 입이 근질거린 스바루, 그래도 뽀대나는 한마디를 하고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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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벤틀리의 설득력 있는 한마디로 이 즐거운 광고놀이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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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동차 회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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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Small but Tough"라는 카피와 함께
위의 광고로 2004년 칸 광고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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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Voted the Most Beautiful Car of the Year"라는 카피로
패러디를 했는지 무덤을 팠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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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꿔서 유명한 라이벌, 펩시와 코카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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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유명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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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귀여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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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비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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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금지 당했다는 광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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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마도 가장 기분 안 좋았을 광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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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버거킹과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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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이걸로 싱겁게 끝나기는 했지만 말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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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한 토요일, 문득 생각나서 한번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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