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시면, 이겁니다.

Lucid Touch UI의 프로토타입


일단 어떤 건지는 파악이 되죠?
다음은 동영상입니다. 사용모습과 프로토타입 구현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명, 빽터치...라는 개념은 꽤 자주 나왔던 방식입니다. 소니 CSL에서 소개했던 Gummi라는 개념에서도 나왔고, 터치패드를 단순히 뒤에 대는 방식으로 몇번 소개되기도 했죠. 사실은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기획안이 있었더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토타입(입니다!)의 가장 대단한 점은 저 기발해 보이지만 사실은 무식한 방법으로 저걸 실제로 구현했다는 겁니다. 실제로 어떤 기술을 써서 그것을 구현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인터랙션이 좋을 듯 하다면 무작정 구현에 나선 연구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P.S.
이 내용이 많은 매체에서 Microsoft 것으로 소개되어 있는데, 실제로 동영상과 논문을 보고 first author가 MERL (미쯔비시 연구소) 이라는 걸 알고 얘네들도 참 인지도 낮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ERL에서 나온 연구를 보면 정말 훌륭한 것들이 많은데 말이죠. 이 Lucid Touch도 MSR의 한명이 맨 뒤에 4th author로 이름을 올린 것이 전부입니다.

P.S.
아래는 참고로... 소니의 Gummi 입니다.
(출처: Carsten Schwesig, Ivan Poupyrev, Eijiro Mori (2004). Gummi: a bendable computer in Proceedings of the SIG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

Sony의 bendable computer Gu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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