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CES 이후에 3D 디스플레이와 3D TV 방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나보다. 이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정보가 인터넷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는데, 어쩌다 오늘 출근 길에 본 팟캐스트 내용 중에 여기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이것도 인연이려니 하고 한데 모아두기로 했다.
우선 GeekBrief.TV의 지난 1월 11일 에피소드:
... 뭔가 긴가민가한 내용도 있지만, 어쨋든 흥미있는 소식들.
그리고 NY Times의 컬럼리스트(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는 좀 논란이 있는 게 사실이다...) David Pogue의 지난 1월 14일 비디오 컬럼:
... 이 아저씨의 동영상은 늘 내용이 좋은데, 그만 저질개그 때문에 논점을 흐리는 듯. 뭐 그래서 인기가 좋은 거라니 할 말은 없다만. 어쨋든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알 것 같다.
아직은 그 장치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그게 시장에 매력적이냐 아니냐 정도의 논란만 있을 뿐 3D UI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듯. 사실 위 GBTV에 인용된 영화 <Avatar>의 경우에도 동영상은 3D인데 거기에 사용되는 UI는 2D 전통의 tab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아, 물론 다른 장면에서 사용된 몇몇 UI 혹은 '정보표현' 방식은 나름 획기적이긴 했다... 실용성과 별개로.)
뭐 그래도 충분히 두근두근하지 않은가 말이다. ㅎㅎ
우선 GeekBrief.TV의 지난 1월 11일 에피소드:
... 뭔가 긴가민가한 내용도 있지만, 어쨋든 흥미있는 소식들.
그리고 NY Times의 컬럼리스트(이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는 좀 논란이 있는 게 사실이다...) David Pogue의 지난 1월 14일 비디오 컬럼:
... 이 아저씨의 동영상은 늘 내용이 좋은데, 그만 저질개그 때문에 논점을 흐리는 듯. 뭐 그래서 인기가 좋은 거라니 할 말은 없다만. 어쨋든 하고싶은 말이 뭔지는 알 것 같다.
아직은 그 장치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그게 시장에 매력적이냐 아니냐 정도의 논란만 있을 뿐 3D UI에 대한 이야기는 없는 듯. 사실 위 GBTV에 인용된 영화 <Avatar>의 경우에도 동영상은 3D인데 거기에 사용되는 UI는 2D 전통의 tab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아, 물론 다른 장면에서 사용된 몇몇 UI 혹은 '정보표현' 방식은 나름 획기적이긴 했다... 실용성과 별개로.)
뭐 그래도 충분히 두근두근하지 않은가 말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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