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otics Meets Game

2009. 12. 8. 22:24
점심시간에 아래 그림을 발견.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기호학과 현대미술과 게임을 아는 사람만이 재미있을 수 있는 그림인 듯. 그냥 눈에 띄길래 스크랩해 두기로 했다. 원본 출처는 T셔츠 파는 웹사이트. 사실 이거 살까 고민 중이다. ㅡ_ㅡa;;;



요새 사용성 평가 전후로 일이 좀 밀려서 블로깅을 할 (정신적인) 여유가 없다. 뭐 이러다가 또 널럴해지는 날이 오겠지. 룰루랄라.



This is not a Button.
추가) 그러고보니 예전에 올렸던 "이것은 버튼이 아니다"와 연결지을 날이 올지도. 일단은 생각난 김에 링크. 또 누군가는 잘도 갖다 붙인다고 하겠지만. :P
Posted by Stan1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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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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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리트인가요? 저도 한장 가지고 싶습니다.
    무슨 말인지 싶다가, 파이프단어를 보고 겨우 생각했네요.
  2. 2009.12.09 0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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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기는군요 ㅋㅋ
  3. 2009.12.09 0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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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동네는 T셔츠 디자인이 충분히 창의적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좋다고 사고, 그게 또 사업이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멋진 (혹은 괴상망측한) 도안이 그려진 티셔츠를 많이 보게 됩니다. Video game nerd의 로망인거죠. ㅎㅎㅎ
  4. creep
    2009.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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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에서 막혔어요. 설명해주세요 ㅠㅠ
    • 2009.12.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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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설명이라고라! ;ㅁ;

      일단 저 녹색 '파이프'는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등장하는 장치입니다. 주인공 마리오가 배관공이라 파이프 안으로 들어가서 숨겨진 보물을 찾거나 그러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엔 그게 파이프가 아니라 그림에서처럼 식충식물이 솟아나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파이프인 줄 알고 들어가려고 애쓰다 보면 식충식물에 죽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는 거죠.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하던 게이머들끼리는 "이건 파이프가 아니야"라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uper_Mario_Bros.

      뭐 오늘날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를 있게 한 게임이니만큼 '단순히 파이프가 아니다'라는 식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그건 역시 꿈보다 해몽이겠죠. 1983년 이래 마리오 게임 출신(?)으로 오늘날 3D로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는 한두개가 아닌데다가, 저 파이프와 식충식물은 그 중 마이너 그룹에 속하니까요.
  5. 2009.1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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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EMp4JKcz5kE&feature=player_embedded
    • 2009.12.10 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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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직접 만든 사람이 있군요! 그것도 제법 생동감 있게 잘 만들었는 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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