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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typing3

Agile Development... and UI Designing 전에 CHI 2008에 갔다가, HCI 모임에서 애자일 개발 방법론(agile development process)을 몇 명이나 언급하는 걸 보고 좀 유심히 들여다 본 적이 있다. 이전에도 관련학회의 논문 내용 중에 잠깐씩 언급된 적은 있었지만, 아예 제목에서부터 'agile process'나 'extreme programming'을 언급하고 있는 경우가 무려 6건이나 된다. 그 6건 중에 정작 정식논문(paper)로 발표된 경우는 하나도 없고 죄다 case study, panel, workshop 등의 형태로 발표됐다는 사실은 한편으론 '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막 떠오르는 이슈가 보이는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애자일 방법론 자체에 대해서는 위의 링크들과 동영상에 잘 설명되어 있지만,.. 2008. 12. 17.
This Company called Dyson, Dyson이라는 회사는 진공청소기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눈에 확 띄는 기업이다. 일단 그들의 제품의 기괴한 형상에 놀라게 되고, 또 독특한 기술 중심의 홍보로 다른 회사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Dyson 사를 유명하게 만든 대표적인 기술이 깔대기 모양의 통에 공기를 돌려서 먼지가방 없이 먼지와 공기를 분리하는 방식인데, 이 회사에서는 이 방식으로 먼지가방이 막히지 않으니 흡입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그 덕택에 이 회사의 청소기들은 그 형태가 아무리 봐도 가정용으로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무채색과 선명한 노란색만으로 채색하는 게 특징이어서 그야말로 중공업 분위기랄까. 어느 정도는 부드러운 형태로 겉부분을 꾸밀 법 한데, 고집스럽게도 그 "특허받은 기술"을 드.. 2008. 11. 7.
What Randy Pausch Taught Me CHI 2005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Opening Plenary를 맡았던 CMU의 한 교수가, 2008. 8. 21.